갑작스러운 소식: 박나래 자택에 설정된 거액의 근저당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관련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이태원 자택에 소속사가 거액의 근저당을 설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박나래의 자택에는 두 개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으며, 그중 하나는 소속사인 주식회사 엔파크가 설정한 49억 7천만 원 규모의 근저당입니다. 두 개의 근저당권: 11억 원의 주택담보대출과 49억 7천만 원의 소속사 설정박나래의 이태원 자택에는 두 개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2021년 7월 13일에 설정된 하나은행의 11억 원 규모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주목할 부분은 두 번째 근저당으로, 지난 3일에 설정되었으며 채권자는 박나래의 소속사인 주식회사 엔파크입니다. 채권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