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대표,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한 첫 사과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처음 사과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나흘째 단식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나온 첫 메시지입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2분 4초짜리 영상을 올렸습니다. 자신에 대한 제명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고 정치 보복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면서, 당권으로 당적을 뺏을 수는 있어도 당의 정신과 미래는 박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당을 이끌었던 사람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당원 게시판 사태를 에둘러 사과했습니다. 한동훈 사과에 대한 정치권의 엇갈린 평가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에 대해 장동혁 대표 측은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금쪽이의 투정문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