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여정 마무리, 아쉬운 5-6위 결정전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 여자배구대표팀이 2026 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5-6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와 맞붙었으나, 아쉽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하며 대회를 6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에게 승리했던 것을 설욕당한 결과라 더욱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손서연 20점, 분투에도 무너진 화력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손서연 선수가 팀 내 최다인 20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장수인 선수도 12점, 이다연 선수가 8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지만, 이탈리아의 막강한 화력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쌍포'로 기대를 모았던 어민서 선수가 1점에 그친 것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습니다. 이탈리아는 힐러리 우와이데 선수가 양 팀 최다인 28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높이와 서브의 열세, 2세트 접전 끝 아쉬운 패배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이탈리아의 높은 블로킹과 강력한 서브에 고전했습니다. 1세트에는 상대 높이에 밀려 20-25로 패했습니다. 2세트에서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26-24로 승리, 세트 균형을 맞추는 듯했으나, 3세트와 4세트에서도 상대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연달아 패배하며 최종 1-3으로 경기를 내주었습니다. 이탈리아는 블로킹에서 12-7, 서브 에이스에서 12-6으로 한국에 앞섰습니다.

세계 무대 경험 발판 삼아
비록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경험은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선수들은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승여호는 오는 19일 귀국하여 다음을 기약할 예정입니다.

세계선수권 6위, 가능성을 엿본 U17 여자배구
한국 17세 이하 여자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6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이탈리아와의 5-6위 결정전에서 1-3으로 패했지만, 손서연 선수의 20점 활약 등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무대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성장할 선수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국 U17 여자배구대표팀의 다음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오는 19일 귀국 예정이며, 이후 국내 리그 및 훈련을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Q.이탈리아의 강점은 무엇이었나요?
A.이탈리아는 특히 높은 블로킹과 강력한 서브, 그리고 주포 힐러리 우와이데 선수의 뛰어난 득점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했습니다.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에서 한국에 앞섰습니다.
Q.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는 누구인가요?
A.손서연 선수가 20점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장수인 선수 또한 12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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