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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치킨을 튀긴다고? 바른치킨, 2명으로 38평 매장 운영하는 혁신 현장 공개

essay50119 2026. 2. 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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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명, 로봇 3대로 38평 매장 운영…바른치킨의 놀라운 실험

바른치킨 여의도R점은 주문부터 조리, 서빙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38평 규모의 매장에서 단 2명의 직원만이 근무하며, 관절형 튀김 로봇 '바:셰프'와 레일형 튀김 로봇 '바:R셰프'가 닭을 튀기고, 서빙 로봇 '바:서버'가 음식을 테이블까지 옮깁니다. 이는 인건비 부담과 구인난이 심화되는 외식업 환경에서 기술 중심으로 주방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입니다.

 

 

 

 

로봇 도입으로 '노동의 대체'…직원은 매장 관리와 고객 응대에 집중

로봇이 고온 환경에서의 반복적인 튀김 작업을 맡으면서 직원의 역할은 변화했습니다. 더 이상 치킨을 직접 튀기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의 흐름을 점검하고 매장을 관리하는 역할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는 작업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인력 부담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유증기를 줄이기 위한 설계도 적용되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가맹점주 수익 구조 안정화 지원

여의도R점에서는 주문부터 조리, 회전율까지 모든 과정이 데이터로 기록됩니다. 이 정보는 본사 시스템에 모여 가맹점 운영 기준을 만드는 데 활용됩니다. 흩어져 있던 매장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표준화된 운영 방식'을 만들고, 이를 통해 가맹점주에게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제공하는 디지털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콘셉트 매장 확대 계획

바른치킨은 여의도R점을 시작으로 푸드테크뿐만 아니라 공간 콘셉트와 고객 서비스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테크와 클래식'이 결합된 인테리어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대학로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문화 콘셉트 치킨 매장' 등 다양한 콘셉트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미래 외식업의 표준을 제시하다

바른치킨은 로봇 기술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외식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력난 해소와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며,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는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바른치킨 로봇 매장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로봇 도입으로 인한 초기 비용 부담은 없나요?

A.초기 도입 비용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본사는 향후 가맹점 리뉴얼 시 프로모션 형태로 로봇 도입 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Q.모든 과정이 로봇으로만 진행되나요?

A.모든 과정이 완전히 자동화된 것은 아닙니다. 고온의 기름 연기 환경에서는 로봇도 영향을 받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보완한 장비가 적용되었으며 직원의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Q.로봇 도입 후 직원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나요?

A.직원은 더 이상 치킨을 직접 튀기는 역할이 아닌, 로봇의 흐름을 점검하고 매장을 관리하며 고객을 응대하는 역할에 집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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