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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억될 이름: 롯데 김민재 코치, 향년 53세로 별세

essay50119 2026. 1. 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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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김민재 롯데 드림팀 총괄코치가 14일 오전, 향년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지병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가다 최근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윤정 씨와 자녀 김동욱, 김현지 씨가 있으며, 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롯데의 마지막 우승 주역, 김민재

김민재 코치는 부산중앙초, 경남중, 부산공고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롯데에서 11시즌을 뛰며 1992년 롯데의 마지막 우승을 이끌었던 주역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후 SK(SSG 전신), 한화를 거치며 KBO리그 통산 2113경기에서 1503안타, 60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대회에서의 빛나는 활약

김민재 코치는 2002 부산 아시안게임,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08 베이징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대회에서도 활약하며 대한민국 야구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그의 뛰어난 기량과 헌신적인 플레이는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시작

2009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김민재 코치는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 한화 코치를 시작으로 KT, 두산, SSG 등 다양한 팀에서 수비 및 작전 전문가로 활약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두산과 SSG에서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며 명성을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친정팀 롯데로의 귀환, 그리고 마지막 순간

2024시즌을 앞두고 김태형 감독의 부름을 받아 친정팀 롯데로 돌아온 김민재 코치는 드림팀 총괄코치로 임명되어 선수단을 지도했습니다. 비시즌에도 야구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024년, 건강상의 문제로 코치직을 잠시 내려놓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상태가 호전되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지만, 결국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롯데 구단의 애도와 기억

롯데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열정과 헌신으로 선수를 지도해 온 고(故) 김민재 코치를 항상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롯데 선수단은 15일 공식 조문을 갈 예정이며, 구단은 장례를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영원히 기억될 김민재 코치

롯데 자이언츠의 김민재 코치가 향년 53세로 별세했습니다롯데의 우승 주역이자, 뛰어난 지도자였던 그의 헌신과 열정은 영원히 야구 팬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김민재 코치의 빈소는 어디에 마련되었나요?

A.부산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Q.김민재 코치의 장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발인은 16일 오전 11시이며, 장지는 영락공원입니다.

 

Q.롯데 구단은 어떤 지원을 할 예정인가요?

A.장례를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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