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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하단~녹산선, 3번째 도전!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essay50119 2026. 1. 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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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녹산선, 턴키 방식 실패 후 새로운 시도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설계와 시공 분리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3번째 입찰에 나섰습니다. 기존 턴키 방식의 두 차례 실패를 딛고, 부산시는 설계 업체를 먼저 선정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이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결정으로, 18개월의 설계 기간을 거쳐 시공 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설계와 시공 분리, 3개 공구로 나누어 전문성 강화

부산시는 하단~녹산선 건설 사업 계획을 변경하며, 설계와 시공을 분리하고 3개 공구로 나누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해상 교량 및 지하 구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각 공구별 전문성을 살린 설계와 시공을 가능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단역~청량사어귀삼거리 △청량사어귀삼거리~명지폐기물처리장교차로 △명지폐기물처리장교차로~녹산국가산단 등 3개 공구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착공, 내년 하반기 윤곽 전망…넘어야 할 과제들

설계 완료 후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실제 착공은 내년 하반기에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같이 시공사 선정에 실패할 경우, 착공 시점이 다시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건설업계의 불황과 연약 지반으로 인한 공사 난도 등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사업 지연의 그림자: 총사업비 조정의 필요성

하단~녹산선 건설 사업은 서부산권의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당초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했지만, 시공사 선정 난항으로 인해 준공 일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건설업계는 명지국제신도시 일대의 연약 지반 공사비 현실화와 원자잿값 상승을 반영한 총사업비 조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계자 발언: 설계 업체 선정 및 향후 계획

부산시 철도시설과 관계자는 “적격 심사를 통해 다음 달 말이나 오는 3월 초에 설계 업체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설계 결과에 따라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에 대해 논의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하단~녹산선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하단~녹산선 건설, 새로운 도전을 통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하단~녹산선 건설 사업은 턴키 방식의 실패를 딛고 설계와 시공 분리라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3개의 공구로 나누어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 불황과 공사비 현실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습니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건설업계의 협력이 성공적인 사업 완수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하단~녹산선 건설 사업, 궁금증 풀이

Q.하단~녹산선은 어떤 노선인가요?

A.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에서 을숙도,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국가산단까지 13.47km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 사업입니다.

 

Q.왜 턴키 방식의 시공사 선정에 실패했나요?

A.지반 리스크에 따른 공사 난도 등으로 인해 입찰 기업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Q.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오는 3월까지 설계 업체를 선정하고, 18개월의 설계 기간을 거쳐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실제 착공은 내년 하반기에나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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