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하락 속 금융주 '나홀로' 급등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지수가 장 중 5% 넘게 급락하며 5천선이 위태로웠지만, 주요 금융주들은 오히려 급등하며 시장의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특히 KB금융은 7.03% 상승한 14만 9,3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장중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일제히 하락한 약세장 속에서 KB금융의 이러한 급등세는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정부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최근 금융주의 강세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맞물려 주주환원 강화 및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금융주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며, 특히 최근 제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이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