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토트넘, 팬심마저 잃다토트넘 홋스퍼를 향한 팬들의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최근 토트넘은 감독 경질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애스턴 빌라에 1대2로 패하며 조기 탈락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8일 웨스트햄에 패배 후 22경기 7승 6무 9패 승점 27점으로 14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분노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12년 만의 FA컵 조기 탈락, 리그 부진까지토트넘이 FA컵 3라운드에서 탈락한 건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이다. 프리미어리그 상황 또한 심각하다. 16위 리즈 유나이티드(25점)와 승점 차이가 불과 2점에 불과해, 한 경기 미끄러지면 지난 시즌 리그 17위의 악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