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작: 멈추지 않는 불길오늘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안타까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경 최초 신고가 접수된 이후, 불길은 순식간에 번져 2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6명에게는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될 정도로 위급했던 상황 속에서, 소방 당국은 2시간여의 사투 끝에야 불길을 완전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과 피해 상황경기 의왕소방서 화재예방과장 문홍식 과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화재는 2026년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경 203동에서 시작되었으며, 최초 신고는 '1명이 추락하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장에는 소방차 37대와 인원 102명이 투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