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후 멕시칸리그 계약, KIA '당황'KIA 타이거즈의 유망주 투수 홍원빈이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멕시칸리그 구단과 계약하며 야구계에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멕시칸리그 소속 도스 라레도스는 홍원빈 영입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는 KIA 구단과의 사전 교감 없이 이루어진 결정이라 더욱 이례적입니다. KIA 구단 관계자는 '선수 자신의 선택'이라며 다소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홍원빈은 2019년 KIA에 입단한 유망주로, 제구력 불안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구위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입니다. 꾸준한 성장 가능성, 그러나 은퇴 선택홍원빈은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기회를 얻으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25년 시즌을 앞두고는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여 시속 150km 이상의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