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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수사본부 2

정교유착 수사, 김태훈 합수본부장의 단호한 의지: '지위고하 막론, 증거 중심 수사' 천명

정교유착 비리 수사, 그 시작을 알리다종교단체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파헤치는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습니다. 김태훈 본부장(서울남부지검장)은 첫 출근과 함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함 없이 오직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강한 수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통일교와 신천지를 포함한 특정 종교단체와 정치권 간의 유착 의혹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만큼,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동수사본부의 구성과 역할합동수사본부는 검찰 25명, 경찰 22명으로 구성되어, 총 47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됩니다. 김 본부장은 검찰과 경찰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국민이 원하는 결과를..

이슈 2026.01.08

장동혁, 대통령 지시에 '신천지는 합수본, 통일교는 특검'…정치권 수사 공방 점화

국민의힘, 대통령 지시에 대한 입장 표명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통일교·신천지 등 정치 개입 의혹 관련 지시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31일, 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 지시와 관련하여 신천지 수사는 합수본에서, 통일교 관련 사안은 특별검사(이하 특검)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지시가 특정 종교 단체에 대한 수사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대한 정치적 해석과 함께, 야당과의 공방을 예고하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장동혁 대표의 구체적인 주장장동혁 대표는 이날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주장해왔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갑자기 합동수사본부를 꺼내 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지시가 통일교와 신천지를 묶어 합수본에서 ..

이슈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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