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화점 명품관, '인산인해' 이룬 중국인 관광객최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명품관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까르띠에 주얼리 매장은 이미 당일 예약이 마감되었고, 루이비통 매장 앞에는 대형 쇼핑백을 든 중국인 관광객들이 줄지어 나왔습니다. 한 명품 매장 직원은 설 연휴를 맞아 내국인뿐 아니라 중국인 손님까지 대거 몰려 매장이 하루 종일 포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춘제 기간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로 대거 몰려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다이소·편의점도 '품절' 대란…'가성비 채널' 인기 폭발명동역 인근 다이소 매장 역시 단체 및 개별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결제 키오스크 앞에는 10미터 이상 대기 줄이 늘어섰고, 계산까지 20~30분 이상 소요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