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을 덮친 충격적인 체벌, '인간열차'의 실체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인간열차'라는 가혹한 체벌을 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숙제 미비나 교복 미착용 등 사소한 이유로도 학생들은 더러운 교실 바닥에 엎드려 앞사람의 발을 뒷사람 어깨에 올리는 굴욕적인 자세를 강요받았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극심한 수치심을 안겨주었습니다. 물리적 폭력과 상습적 학대, 학생의 고통은 깊어져체벌 수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해당 교사는 무릎으로 학생의 허벅지를 내리치거나 주먹으로 복부를 가격하는 등 상습적인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폭행의 정도는 심해졌고, 돌려차기나 로우킥과 같은 위험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아 학생들의 고통은 날로 커져만 갔습니다. 피해 학생의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