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의 헌신, 그리고 작별의 순간KIA 타이거즈를 떠나 삼성 라이온즈로 둥지를 옮기게 된 임기영 선수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2017년부터 9시즌 동안 KIA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임기영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난 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좋은 시간이었고, 좋은 기억과 감정들만 가지고 삼성으로 떠나게 됐다'고 말하며, KIA에서의 9년을 되돌아봤습니다. 임기영 선수의 진심 어린 작별 인사는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2017년, 그리고 아쉬움 가득한 2024년임기영 선수는 KIA에서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2017년 통합 우승을 꼽았습니다. 당시 한국시리즈 4차전 MVP를 수상하며 팀 우승에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