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수익, 고가 차량으로 흘러갔나?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린 민간업자 김만배 씨 측이 총 12대에 달하는 고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성남시는 개발 수익 환수 절차의 일환으로 해당 차량들에 대한 가압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김만배 씨 또는 그가 대주주로 있는 화천대유 명의로 등록된 이 차량들 중에는 신차가가 2억 6천만원에 달하는 포르쉐 카브리올레를 비롯해 아우디, 벤츠, BMW 등 다수의 고급 수입 승용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스포츠카나 대형 세단으로 구성된 이 차량들의 현재 시가 총액은 7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성남시는 이 차량들이 대장동 개발 수익으로 구매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민간업자들의 자산 가압류 절차에 착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