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의 전설, 백인천 감독의 힘겨운 투병기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무이한 '4할 타자'로 기록된 백인천 전 LG 트윈스 감독이 오랜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뇌경색 재발 후 기약 없는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낙상으로 인한 발가락 골절과 욕창까지 겹쳐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스스로 거동이 어려운 상태로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야구계의 무관심 속, 끊어진 온정의 손길과거 간헐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야구계 안팎의 지인들로부터의 온정마저 끊겨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당장 치료가 시급하지만 입원할 병실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병원비 마련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때 '목숨을 걸고 혼을 불사르며 야구했던' 기개 넘치던 모습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