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38일 만에 도루 성공! 감독도 놀란 승부욕KIA 타이거즈의 젊은 피 김도영 선수가 38일 만에 도루에 성공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8회 선두 타자로 출루한 김도영은 나성범 선수의 타석 때 과감하게 2루 도루를 감행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7일 이후 오랜만의 도루 성공으로, 그의 숨겨진 승부욕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2023년 25개, 2024년 40개의 도루를 기록할 만큼 리그 정상급 주자로 평가받는 그였기에, 햄스트링 부상 재발 우려로 도루를 자제해왔던 상황에서 더욱 값진 결과였습니다. 이범호 감독의 애정 어린 '견제'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감독은 당시 김도영 선수의 도루 시도에 대해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