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검은 월요일': 코스피 8.3% 급락, 연중 최저치 기록8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29% 급락하며 7,484.4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큰 낙폭으로,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장 시작과 동시에 하락세를 보인 코스피는 결국 8,000선이 무너졌고, 한때 7,442.73까지 밀려나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이러한 급락세에 오전 9시 3분, 올해 세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고, 매매 정지 해제 직후인 9시 34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시장의 불안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 8% 이상 하락 시,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 5% 이상 하락 시 발동되는 시장 안정화 장치입니다. 코스닥도 9% 폭락,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