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시장, 거래량 2배 급증하며 특수 누려내년 2월 개 식용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 지역에서 염소 시장이 뜨겁습니다. 파주연천축산농협 염소경매시장은 개장 첫해 하반기 151마리 낙찰에서 지난해 하반기 381마리로 거래량이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경매 낙찰가 역시 지난해 1억 8,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뛰었습니다. 1회 경매당 낙찰 마릿수도 지난해보다 증가하며 염소의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경기 남부에도 염소 경매 시장 개장, 수요 증가 증명염소 시장의 호황은 경기 남부까지 이어져, 수원축산농협은 지난달 화성시 스마트가축경매시장에서 경기 남부 최초로 염소경매시장을 개장했습니다. 첫날 24마리가 낙찰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는 염소 소비 증가와 함께 사육 농가가 늘어난 결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