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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2

미국, '까불면 다친다' 경고…중국, 심상찮은 반응과 속내는?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강력 응징' 경고미국이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반미 세력을 향해 공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익에 반한다면, 강하게 응징하겠다는 뜻을 숨기지 않고 있는데요. 마두로 베네수라 대통령 체포 직후 백악관 SNS에 올라온 사진은 이러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결연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 흑백사진과 함께 'FAFO'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이는 '까불면 다친다'는 비속어로, 미국 국익에 반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로 해석됩니다. 백악관 사진 배경, 미중 정상회담 장소…중국 겨냥?문제의 사진 배경이 지난해 10월 말 미중 정상회담이 열렸던 부산 김해공항이라는 점이 주목됩니다. 원래 백악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했다고 홈페이지에 올..

이슈 2026.01.07

파나마 운하를 둘러싼 미·중 갈등: 중국 기념물 철거와 파나마의 선택

파나마, 미·중 파워 게임의 중심에 서다파나마 운하 영향력을 두고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파나마에서 중국 커뮤니티 기념물이 갑작스럽게 철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념물 철거를 넘어, 미·중 간의 지정학적 갈등이 파나마라는 작은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심야 철거: 중국 기념물의 사라짐파나마 아라이한 시는 파나마 운하 인근 아메리카스 다리 전망대에 설치된 '중국인 정착 150주년 기념' 조형물을 지난 27일 심야에 철거했습니다. 현지 소셜미디어에는 굴삭기가 조형물을 제거하는 영상이 공유되며, 이 소식은 파나마 내 중국 커뮤니티는 물론, 중국 정부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철거 배경: 안전 문제 vs 정치적 의도아라이한 시청 측은 기념물 철거 이..

이슈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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