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의 영웅, 이제는 중국의 핵심으로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였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이제는 오성홍기를 가슴에 달고 8년 만에 동계 올림픽 무대로 복귀합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중국 대표팀 124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 선수단 중 류사오앙, 선룽 등과 함께 주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중국 귀화 후 처음으로 밟는 올림픽 무대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로서 한국 쇼트트랙의 영웅으로 떠올랐던 그의 여정은 이후 예상치 못한 사건과 징계로 인해 위기를 맞았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중국으로 귀화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규정으로 인해 2022년 베이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