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에도 '다음은?'올해 1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최고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의 관심은 다음 성장 동력을 찾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섹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다음 국면이 'P(가격)의 시간'에서 'P와 Q(수량)의 시간'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상승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2월 반도체 수출출하지수는 지난해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소부장, '낙수효과' 기다리는 투자 기회반도체 출하량 증가와 공장 증설은 소부장 업체의 일감 수주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