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1군 복귀와 김경문 감독의 신중한 입장부진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던 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김서현이 다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당장 마무리 투수로 기용하기보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 감독은 '편하게 써야 한다'며, 현재 마무리 투수인 잭 쿠싱에게 역할을 맡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김서현의 현재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김서현의 올 시즌 부진과 제구력 문제지난 시즌 33세이브를 기록하며 한화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던 김서현은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9.00으로 부진했습니다. 특히 제구력 난조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지난달 14일 경기에서는 4사구 7개를 허용하며 3실점하는 등, 볼넷 남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