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출시 10개월 만에 150만 건 처방국내 출시 10개월 만에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가 150만 건 이상 처방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서비스(DUR)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150만 1,161건이 처방되었습니다. 이는 의약품 중복 처방을 막기 위해 DUR로 점검 완료된 내역으로, 비급여 의약품인 마운자로와 위고비의 처방 동향을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출시 첫 달 1만 8천여 건에 불과했던 처방량은 5월 27만 건 이상으로 약 14.7배 급증했습니다. 2030 세대 집중, 10대 처방도 1.5배 증가마운자로 처방의 절반 이상이 20~30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처방량의 52.9%인 7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