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광고대행사 국장에서 전업주부로‘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경수가 아내 옥순을 향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전업주부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과거 글로벌 광고대행사 국장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뒤로하고, 이제는 부산에서 아이들의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며 ‘분리수거’와 ‘집밥 리스트’ 작성을 새로운 업무로 삼고 있습니다. 그의 변화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달라진 일상, ‘꽃’에서 행복을 찾다경수는 이전의 업무 리스트 대신 육아 스케줄을 우선순위에 두며, 때로는 영어 공부나 자격증 취득 같은 개인적인 버킷리스트를 지우기도 합니다. 그는 “한때는 국장이었지만 지금은 된장국을 끓인다”라고 말하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 ‘꽃’이 예쁘게 보이는 등 이전에는 몰랐던 행복을 발견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