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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62

서울숲 산책로 방화, '호기심'으로 시작된 위험한 불장난, 집행유예 선고

서울숲 산책로, '호기심'이 불러온 화재서울숲 산책로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으로 인해 러시아 관광객 A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이정형 부장판사)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6월 11일 오후 4시쯤, 술에 취한 A씨가 서울숲 산책로에서 포플러나무 꽃가루에 불을 붙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꽃가루가 산책로 바닥 전체를 덮고 있었고, 주변에는 잡풀과 낙엽이 많아 작은 불씨에도 불길이 크게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공원 부지 500㎡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전말: 술, 꽃가루, ..

이슈 2025.10.30

4살 아이의 안타까운 죽음, 응급실 뺑뺑이가 부른 비극: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경종

응급실 거부로 인한 비극: 4살 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심정지 상태의 4세 아이가 응급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19년 10월, 119 구급대에 의해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중이던 김동희(가명)군은 해당 병원 소아응급실 당직의 A씨에 의해 응급 치료를 거부당했습니다. A씨는 “이미 심폐소생 중인 환자가 있다”는 이유로 김군의 진료를 거절했고, 결국 김군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020년 3월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응급 의료 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내며,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의료진의 부주의와 응급실 시스템의 문제점사건 이후 당국의 수사 결과, 당시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에는 김군의 진료를 거부할 만큼 위중한 환자가 없..

이슈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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