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발생한 사고: 긴급 상황 보고전남 장성 훈련장에서 폭파 훈련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훈련 중 전기식 뇌관이 폭발하면서 부사관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는 오후 1시경에 발생했으며, 즉시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사고 개요: 부상자 및 상황사고로 인해 상사 1명과 중사 3명이 얼굴 등 부위에 파편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거동이 가능한 상태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사고 원인 조사: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현재 군 당국은 사고 발생 원인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훈련 과정에서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뇌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