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의 첫 번째 시련, 치마예프의 왕좌 추락‘UFC 극강 챔프’ 함자트 치마예프가 션 스트릭랜드와의 격전 끝에 생애 첫 패배를 당하며 왕좌에서 내려왔습니다. 치마예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28 메인 이벤트 미들급 1차 방어전에서 스트릭랜드에게 1-2 스플릿 판정패를 기록했습니다. 종합격투기(MMA) 통산 15전 전승 행진을 이어오던 치마예프는 이날 패배로 첫 패배의 쓴잔을 마셨습니다. 반면, MMA 통산 31승(7패)을 기록한 스트릭랜드는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다시 한번 거머쥐었습니다. 압도적 레슬링의 한계, 체력 고갈과 전략의 변화지난해 8월 드리퀴스 뒤 플레시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 치마예프는 압도적인 레슬링 실력으로 장기 집권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