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스위스에 분투, 4강 전망은?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세계 최강 스위스를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나, 5-7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4승 3패를 기록하며 라운드로빈 순위에서 공동 4위로 내려앉아 4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스킵 김은지를 중심으로 세계랭킹 3위의 저력을 보여주었지만, 세계 최강 스위스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팽팽했던 경기 흐름, 아쉬운 순간들한국은 1엔드 선취점을 뽑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엔드에 스위스에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3엔드와 4엔드에서 끈질기게 추격하며 동점을 만들었으나, 스위스의 전략적인 플레이와 한국 선수들의 샷 미스가 겹치며 3-5로 끌려갔습니다. 특히 7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