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작: 채상병 순직 사건의 재조명2023년, 대한민국을 슬픔에 잠기게 한 사건, 채상병의 순직 사건.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재판이 진행 중이며,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지시 여부에 대한 증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당시 수색 작전에 투입되었던 선임 중대장의 증언을 통해 사건의 새로운 국면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의 질책: '포병은 왜 물에 안 들어가나?'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김아무개 대위는 임 전 사단장이 보병과 포병을 비교하며 '포병은 뭔데 물에 들어가지 않냐'는 취지로 질책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는 수색 작전 현장에서 임 전 사단장의 지시가 얼마나 강력하게 작용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그의 발언은 단순히 질책을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