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방미통위 상임위원 부결에 '격앙'국민의힘이 여야 합의로 추천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부결 소식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선동'을 통해 합의를 뒤집었다고 비판했으며,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후보자를 '검열'하여 일방적으로 부결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천영식 후보자가 과거 경력에도 불구하고 보수 성향 매체 대표라는 이유로 부결된 점을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9표 차이 부결, 30명 이상 불참 '충격'부결의 충격은 9표 차이라는 근소한 결과에서 더욱 커졌습니다. 취재진의 질문에 송언석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표결 불참 사실을 인정하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원내 단속 실패에 대한 반성과 사과의 뜻을 밝히며, 향후 의원 출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