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성, 故 송도순을 기억하다성우 배한성이 故 송도순을 추모하며 17년간의 끈끈했던 인연을 되짚었다. 지난해 12월 31일 별세한 故 송도순은 배한성에게 동료 이상의 존재였으며, 특히 배한성의 두 딸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두 딸을 향한 따뜻한 마음배한성은 인터뷰를 통해 故 송도순이 첫 번째 아내와 사별한 후 두 딸을 살뜰히 챙겨주었다고 밝혔다. 명절마다 용돈을 챙겨주는 등, 故 송도순은 딸들에게 '이모'와 같은 존재였다고 회상했다. 17년의 동행, '함께 가는 저녁길'두 사람의 인연은 1960년대 동양방송(TBC)에서 시작되어 TBS 개국 후 1990년부터 2007년까지 '함께 가는 저녁길'을 함께하며 17년간 호흡을 맞췄다. 배한성은 故 송도순을 "시원시원하고 대장부 같은 성격"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