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파트 화재, 11층 여성의 절박한 구조독일 베를린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11층 창밖으로 매달린 여성이 소방관의 품으로 뛰어내려 극적으로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8일 오전, 불길이 치솟는 아파트 외벽에 갇힌 여성은 좁은 창턱에 의지한 채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다리차를 설치했지만, 11층 높이까지 닿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소방관은 여성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고, 여성은 결국 화염을 피해 소방관을 향해 몸을 던졌습니다. 소방관은 사다리차 바스켓 안으로 떨어지는 여성을 안전하게 받아내며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 여성은 가벼운 부상만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사상 최악의 화재, 160명 구조대원의 헌신이 화재로 인해 총 1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