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절박한 외침, 희망의 불빛을 따라시멘트 운반선 창양호 선원들은 동해항으로 향하던 중, 동해 해상에서 '살려달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밤 9시 52분경 울려 퍼진 이 외침은 곧이어 발견된 수중 랜턴 불빛과 함께 한 익수자의 절박한 구조 신호였습니다. 선원들은 즉시 기적을 울리며 수색에 나섰고, 이 불빛을 따라 12시간 동안 바다를 표류하던 익수자를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이 소중한 생명 구조는 동해해양경찰서에 즉시 신고되었습니다. 12시간의 사투, 기적을 부른 구조의 전말구조된 익수자는 당일 오전 울진 죽변 인근 해상에서 수중 레저 활동 중 실종된 인원으로, 무려 12시간 동안 바다 위에서 표류하다 동해 해상까지 떠밀려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생명이 위태로운 긴박한 상황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