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계란값에 장바구니 부담 '훌쩍'최근 마트에서 계란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는 30구 특란이 정부 할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699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의 15구 무항생제 계란은 7490원, 풀무원 목초란은 9990원에 달합니다. 하림의 25구 신선란은 1만 1990원으로 1만원을 훌쩍 넘겨, 1만원 한 장으로 계란을 사기조차 망설여지는 상황입니다. 40대 소비자는 결국 6990원짜리 30구 특란을 카트에 담으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평균 7천원대, 지역별 8천원 육박하는 계란값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계란 특란 1판(30개)의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은 7273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은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