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14년 만의 친정 나들이방송인 전현무가 KBS 연예 대상 수상 기념으로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실을 방문했습니다. 퇴사 후 처음으로 친정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200인분이 넘는 떡을 직접 준비해 갔다고 합니다. 개인 카드로 단골 떡집에 주문했다는 전현무의 남다른 애정이 엿보였습니다. 박명수는 회사 카드를 의심했지만, 전현무는 개인적인 마음을 담아 준비했음을 밝혔습니다. 아나운서실, '죄지은 마음'으로 들어섰던 곳전현무는 아나운서실을 '언제나 혼나는 장소'이자 '죄지은 마음으로 들어왔던 곳'이라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연예 대상 수상은 그에게 남달랐다고 합니다.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아는 동료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감사를 금치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진솔한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