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보다 '계좌 수익률'이 부러운 시대최근 증시 급등락으로 직장인들의 관심사가 연봉과 성과급에서 주식 계좌 수익률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같은 월급을 받아도 투자 성과에 따라 자산 격차가 벌어지면서, '연봉보다 계좌가 더 부럽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흐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며 점심시간 대화 주제로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한 직장인은 "월급은 비슷한데 누구는 몇 달 새 연봉만큼 벌었다고 하니 허탈하다"며 "성과급보다 계좌 수익률 얘기가 더 크게 들린다"고 토로했습니다. 코스피 8000선 돌파, 개인 투자자 7조원 순매수지난 15일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급락하며 외국인과 기관은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