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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2

최민정, 김길리, 그리고 '최대 라이벌'의 운명: 네덜란드 쇼트트랙, 올림픽 출전 보류와 여자 1500m 판도 변화

네덜란드 쇼트트랙, 올림픽 출전 선수 선발 난항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네덜란드 쇼트트랙 대표팀이 고심에 빠졌습니다. 네덜란드왕립빙상연맹(KNSB)은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쉬자너 스휠팅의 발탁을 놓고 고심 중입니다. 네덜란드 매체 'NOS'는 KNSB가 스휠팅의 올림픽 쇼트트랙 출전 선수 선발 결정을 연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휠팅, 올림픽 출전 자격 증명 기회스휠팅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 여자 1000m 2연패를 달성한 세계적인 쇼트트랙 선수입니다. KNSB 선발위원회는 1월 20일까지 최종 명단을 발표해야 하며,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유럽선수권대회가 스휠팅에게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스포츠 2026.01.06

12년 만의 '빙속 여제' 자리 변화: 펨케 콕, 이상화의 벽을 깨다

스피드스케이팅 역사를 새로 쓰다2013년 이후 12년 동안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세계기록은 이상화가 세운 36초36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었다. 수많은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이상화의 기록은 쉽게 깨지지 않았다. 그러나 12년의 시간이 흐르고,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며 역사의 페이지가 다시 쓰여졌다. 펨케 콕, 새로운 '빙속 여제'로 등극네덜란드 국적의 펨케 콕이 1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0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이상화가 2013년에 세운 종전 기록보다 0.27초 앞선 기록으로, 12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이루어진 쾌거이다. 이상화의 위대한 기록, 그리고 콕의 노력이..

스포츠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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