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두고 간 복권, 185억 대박의 주인공은?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한 편의점 직원이 손님이 놓고 간 복권으로 185억 원에 달하는 거액에 당첨되었으나, 이를 자신의 소유로 만들려다 편의점 측과 법적 분쟁에 휘말린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스코츠데일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손님은 '더픽' 복권을 여러 장 구매했으나, 일부 금액만 지불하고 25장의 복권을 계산대에 남겨둔 채 떠났습니다. 다음 날 아침, 직원은 팔리지 않은 복권 더미에서 1등 당첨 복권을 발견했습니다. 직원의 수상한 행동과 편의점의 반격애리조나주 법규상 편의점 직원은 근무 중 복권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이를 인지한 직원은 유니폼을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은 뒤, 다른 직원에게 복권값 10달러를 지불하고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