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4강 진출, '8강 징크스'를 깨다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역대급 졸전을 펼쳤던 이민성호가 '우승 후보' 호주를 제압하고 6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지난 두 번의 대회에서 모두 8강에서 짐을 쌌던 '8강 징크스'를 이번 승리로 말끔히 씻어냈습니다. 이민성 감독의 과감한 변화,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다이민성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0-2 패) 졸전 이후 칼을 빼 들었습니다. 호주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에서 필드 플레이어 4명을 교체하는 변화를 줬습니다. 골키퍼 홍성민을 비롯해 강민준, 배현서, 이현용, 강성진, 김동진, 백가온, 김용학, 이건희, 장석환, 신민하가 선발로 나섰습니다. 백가온의 환상적인 선제골, 2006년생 막내의 반란라인업에 변화를 준 선택이 적중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