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위기 직면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탈팡' 고객을 겨냥한 유통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기존 이커머스 업체는 물론, 대형마트까지 배송 서비스 강화에 나서며 쿠팡 이탈 고객을 흡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쿠팡 이용자 수 감소, 경쟁 플랫폼 반사이익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가 5.8% 감소했습니다. 이는 쿠팡 사태 발생 직전과 비교했을 때 나타난 현상입니다. 반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10.4%, 11번가는 1.6% 증가하며 반사이익을 얻었습니다. 중국계 이커머스, 개인정보 유출 불안감에 이용자 감소쿠팡 개인정보 유출 유력 용의자가 중국인이고, 유출된 정보가 중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