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타격 강화를 위한 파격 라인업 공개한화 이글스가 1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라인업은 특히 타격 강화를 위한 김경문 감독의 비책으로 풀이됩니다.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유민(좌익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구성된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문현빈의 중견수 기용입니다. '스탯티즈'에 따르면 문현빈은 최근 2년간 중견수로 단 18이닝만을 소화했을 정도로 이 포지션 경험이 적습니다. 이는 수비보다는 타격에 강점을 가진 선수를 공격적으로 활용하려는 감독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김경문 감독, '유민이 타격감'에 주목한 이유김경문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