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들의 귀환, 빅버드에 울려 퍼진 함성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매치에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특히 '해버지' 박지성의 등장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OGFC는 박지성을 비롯해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풍미했던 선수들로 구성되어 현역 시절 최고 승률 73% 돌파를 목표로 했습니다. 에릭 칸토나가 지휘봉을 잡고 마이클 펠란이 코치로 합류하는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습니다. 박지성, 무릎 투혼에도 팬들을 향한 마음무릎 부상으로 인해 전반전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박지성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