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사건, 공공기관 부지에서 벌어진 일입양 보낸다던 강아지 가족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사건이 벌어진 장소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어촌공사 황등지소 부지라는 점입니다. 동물복지 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의 공간에서 강아지 일가족이 결박된 채 끌려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새끼 강아지 세 마리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공개된 사진 한 장, 공공기관의 어두운 이면동물구조단체 '위액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남성이 강아지를 발로 제압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장소가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황등지소 건물 뒤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공사 측 역시 해당 장소가 자신들의 부지가 맞으며, 강아지 가족이 그곳에 살았음을 인정했습니다.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