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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개발 2

DDP, 지역 경제에 찬물을 끼얹었나? 정원오, 오세훈 시장 도시 정책 정면 비판

DDP, 랜드마크 그 이상의 의미를 묻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시 개발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경제적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14일, 자신의 저서 북토크에서 정 구청장은 DDP가 '사진만 찍고 떠나는 공간'으로 전락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단순히 특정 건축물을 넘어, 서울시의 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원오, 오세훈 시장의 '디자인 서울'에 쓴소리정원오 구청장은 DDP 대신 돔구장을 건설하여 야구, 공연 등을 유치했다면, 지역 경제에 훨씬 더 큰 파급 효과를 가져왔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해 온 '디자인 중심 도시 전략'의 대표적인..

이슈 2026.01.17

오세훈 vs. 이재명: 종묘 논란, 서울시 미래를 가로막는 '수박 겉핥기식' 접근?

오세훈 서울시장의 날카로운 비판: 이재명 대통령의 '수박 겉핥기식' 질문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종묘 경관 훼손 관련 언급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17일,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업무보고 내용을 '수박 겉핥기식 질문'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미래 도시 개발에 대한 이해 부족을 꼬집었습니다. 이 발언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서울시의 핵심 정책 방향과 대통령의 시각 간의 근본적인 차이를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오 시장은 세운지구 개발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종묘 보존 문제와 도시 개발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서울시의 도시 개발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

이슈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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