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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경쟁 2

두나무, 금융·AI 전문가 사외이사 영입…미래 성장 동력 확보 나선다

두나무, 4년 만에 사외이사진 재구성두나무가 4년 만에 사외이사진을 재구성하며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새로운 사외이사로 임명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 기술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르면 5~6월 중 사외이사 선임안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규제 전문가, 도규상 전 부위원장의 역할도규상 전 부위원장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을 거쳐 금융위 부위원장을 역임한 금융 관료 출신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화와 감독 체계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두나무의 규제 관련 정책 및 감독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사회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

이슈 2026.04.23

미·중 AI 칩 전쟁: 엔비디아 H200을 둘러싼 숨 막히는 줄다리기

미국의 수출 완화, 중국의 신중한 입장미국이 고성능 인공지능(AI) 칩의 중국 수출 문턱을 낮추면서, 엔비디아의 H200을 둘러싼 미·중 간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은 기존의 일괄 불허 원칙에서 벗어나 조건부 허가로 방향을 전환했지만, 중국은 '필요한 경우에만'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수입을 통제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양국 간의 기술 패권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미국 상무부의 새로운 수출 규제미국 상무부는 H200과 AMD의 MI325X 등 고성능 AI 칩에 대한 새로운 수출 라이선스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중국으로 향하는 AI 칩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던 기존 방침에서 벗어나, 사안별 심사를 통해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슈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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