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4년 만에 사외이사진 재구성두나무가 4년 만에 사외이사진을 재구성하며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새로운 사외이사로 임명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 기술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르면 5~6월 중 사외이사 선임안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규제 전문가, 도규상 전 부위원장의 역할도규상 전 부위원장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을 거쳐 금융위 부위원장을 역임한 금융 관료 출신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화와 감독 체계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두나무의 규제 관련 정책 및 감독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사회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