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1주기 추모 조각상 제막식대만 금보산 추모공원에서 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추모 조각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유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했으며,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에 참여한 조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장에는 깊은 침묵과 함께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생전 모습 그대로, 소녀 같은 서희원조각상 속 서희원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눈을 감고 있습니다. 긴 머리에는 리본 장식이 더해졌고, 바람에 스치는 듯한 롱스커트는 생전의 부드럽고 소녀 같은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과장되지 않은 표정과 옅은 미소는 평온함과 그리움을 동시에 전했습니다. 모자의 눈물, 구준엽의 위로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희원의 어머니는 조각상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를 지켜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