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교복,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교육부가 '등골 브레이커'로 불리던 정장형 교복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생활복과 체육복 등 추가 구매 품목으로 인한 교복비 부담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학부모들의 오랜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육부는 전국 중·고등학교 약 5700곳을 대상으로 교복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가격 적정성을 검토하고, 생활복 등을 포함한 품목별 상한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생활복·체육복 중심으로 전환 권고앞으로는 정장형 교복 대신 생활복과 체육복 중심으로 교복 유형이 전환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에 의견 수렴을 요청하고, 학교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학칙을 개정하는 방식으로 교복 유형 변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는 학생들의 활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