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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3

‘서울의 봄’ 최루탄의 기억,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뜨거운 민주화 열정

박형준 후보, ‘서울의 봄’ 시위 현장에서 최루탄을 맞다1980년 5월, ‘서울의 봄’이라 불리던 민주화 열기 속에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 박형준 후보는 시위대의 선두에 섰습니다.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계엄령에 맞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한창이었고, 박 후보는 시청과 플라자호텔 방향으로 행진하던 중 경찰이 발사한 최루탄에 오른쪽 눈을 직격당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그는 심각한 시력 손상을 입었지만, 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당시 수배령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친척 집에 숨어 지내야 했으며, 이 부상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부산 시장직 도전,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세 ..

이슈 2026.05.16

추억 속으로…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 대표 별세, 잊을 수 없는 그의 햄버거

고려대학교의 추억을 맛보다: 영철버거, 그 시작고려대학교의 오랜 명물, '영철버거'의 이영철 대표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13일, 향년 58세의 나이로 별세한 이영철 대표는 지난해부터 폐암 투병을 해왔습니다. 그의 부고 소식에 고려대학교 학생들과 동문들은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영철버거는 단순히 음식을 넘어,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낭만을 상징하는 존재였습니다. 그의 햄버거는 가격, 맛,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의 허기를 달랬습니다. 빈소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6시 30분입니다. 1000원 햄버거의 기적: 영철버거의 탄생과 성장2000년, 이영철 대표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앞에서 손수레 노점상으로 '영철버거'를 시작했..

이슈 2025.12.14

2025 대학 평가: 서울대 압도적 1위, '톱5' 격차는 줄었다!

대학 평가, 치열한 경쟁 속 '상향 평준화' 흐름2025 중앙일보 대학 종합평가에서 서울대가 1위를 차지하며, 이공계 대학 분리 평가 이후 10년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서울대는 졸업생 사회 영향력(1위), 낮은 중도포기율(2.2%·1위) 등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연세대는 학생당 교육비(3843만원·2위) 등 학생 투자 관련 지표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1~5위 간 점수 차가 2년 전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대학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지는 ‘상향 평준화’의 경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위권 대학들의 괄목할 만한 성과연세대가 2위를 유지하고, 한양대가 3위로 올라서면서 상위권 대학들의 순위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한양대는 연구 및 학생 창업 지..

이슈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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