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집회 불법행위, 경찰 수사 착수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벌인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이 15건의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언론인 폭행, 유소년 선수 검문검색, 경찰관 모욕, 집회 참가자 간 폭행 등 다양한 유형의 불법행위가 접수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다수의 위력을 과시하며 불법행위를 저지른 경우 가중 처벌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유소년 선수 소지품 수색 및 기자 폭행 사건 경과실제로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는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훈련기구를 가지러 온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소지품을 뒤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현장 취재 중이던 기자를 ..